[작업기] RG샤이닝건담 Part2 - 상체 공정(작은 부품 주의!)
STEP 02. 중추 시스템 구축 RG 샤이닝 건담 : 작업기 Part 2 지난번 하체 공정에 이어, 오늘은 RG 샤이닝 건담의 핵심 연산 장치와 동력원이라 할 수 있는 몸통, 머리, 그리고 코어 랜더 의 파이프라인 구축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. 이번 공정은 한마디로 '고밀도 저예산(?)'이 아닌 '고밀도 고난도'의 연속이었습니다. 미세 공정의 시작: 방향성이 중요한 어깨 락 기믹 몸통과 팔을 잇는 어깨 관절부는 입력값(Input) 자체가 매우 작습니다. 특히 '락(Lock)'을 거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, 방향 설정에 오류가 생길 경우 공정 전체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. 정밀한 조작이 요구되는 구간입니다. 역시 반다이: 하나처럼 보이지만 세밀하게 분할된 목-등 라인의 가동성 놀라운 점은 목 뒤부터 등까지 이어지는 라인입니다. 일체형으로 보일 수 있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, 실제로는 개별 분할되어 가동이 가능합니다. 이는 가동성이라는 산출물(Output)을 극대화하기 위한 고도화된 설계 전략입니다. 보이지 않는 가치: 최종 조립 후 가려지는 구간까지 완벽한 금형 설계 [전문가 코멘트] 완성 후에는 보이지 않을 내부 파츠까지 디테일을 살린 것은 브랜드 신뢰도라는 무형 자산을 쌓는 과정입니다. 소비자(조립자)가 느끼는 만족도 배당이 매우 높습니다. ...